팀프로젝트 서비스 기획, 페르소나 설정하기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오늘도 팀프로젝트 서비스 기획을 이어서 했다.

 

금요일, 월요일날 진행한 부분에 또 한번 디벨롭하기!

타겟층을 정한 것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수업을 했다.

프로필, 디테일, 변인 등 생각보다 TMI를 더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단 그 모든 TMI들은 서비스 혹은 페인 포인트와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야 함!

 

페르소나는 2명의 가상인물로 설정했는데,

기존 회사에서는 브랜딩이어서 페르소나를 사용자 위주로만 설정했었는데

오늘 판매자 페르소나도 설정하게 되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동안 생각하거나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강사님께 페인포인트와 니즈 설정을 잘 했다고 칭찬도 들어서 뿌듯했다 ㅎㅎ

이건 조금 다른 얘기지만 피그마를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많이 복잡해서 헤매는 중이다.

새로운 프레임 설정할 때도 떠듬떠듬… 설정하는 중…ㅜ

 

처음 서비스 타겟을 페르소나1을 염두에 두어서 페르소나1설정은 비교적 쉽고 빠르게 끝났지만 생각지못한 페르소나2를 추가해야해서 아이디어 회의를 급하게 했다.

결국 오늘은 완성하지 못하고 내일 마저 페르소나 2를 설정해야할 것 같다.

 

하루종일 리서치, 설문조사, 아이디어 회의 등 머리 쓰는 일을 많이 했더니

오늘은 수업 끝나고 피곤햇다…

 

내일은 페르소나 2 마저 설정하고, 앱 내 제공할 서비스 구체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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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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