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이란? 태그라인? 슬로건? 브랜딩 기초 수업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강의를 들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시간이 진짜 빠른 느낌…ㅎ

 

오늘은 브랜딩에 대해 배웠다.

브랜딩이란 기업이나 제품/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것!

 

애플하면 회색 사과로고, 삼성하면 파란색 삼성 로고가 떠오르는 것처럼

그리고 특정 폰트를 보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있다는 것

이런 것들이 모두 하나의 브랜딩을 의미한다.

 

오늘은 우리가 기획했던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대한 정의를 했다.

어떤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인지, 우리가 제공하려는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등등…

 

어플리케이션 이름, 태그라인, 슬로건까지 정하는 작업을 한 뒤

마지막으로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 4가지를 정의했다.

 

이렇게 글로 쓰니 엄청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진짜 고민의 고민을 하고 회의를 해서 정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챗지피티의 힘도 살짝 빌림…ㅎ)

 

여기서 태그라인이란 나이키를 예를 들면, “Just do it”이 나이키의 태그라인이 되는 거고

슬로건은 나이키가 진행하는 캠페인에 문구, 그래서 추후 변할 수 있는 멘트를 의미한다.

 

난 그동안 태그라인을 슬로건으로 칭했었다…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 ^^

뜬금없지만 이건 오늘 점심으로 먹은 연어 아보카도 샌드위치

맛있었다! 빵도 무려 소금빵

 

오늘도 즐거운 수업 끗~!

그리고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즐겁게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중에 일을 할 때 이런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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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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