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웹사이트 디자인 정도는 가능...!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9/5 두번째 교육을 받았다.

전에 일지에서 쓴 것처럼 교육 자체가 너무 재밌고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와 내용이다 보니 두번째 교육 즐겁게 받을 수 있었다!

 

오늘의 목표는 간단한 웹페이지 디자인하기

어제와 마찬가지로 캔바를 이용해서 웹페이지 디자인을 했다.

 

가상의 디저트 회사 웹페이지를 개설했는데

주어진 템플릿을 디자인을 하니 생각보다 금방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

 

실습도 실습이지만 콘텐츠 마케팅의 관련된 교육인만큼 마케팅의 관련된 이론 수업을 들었는데

이론 수업은 매력있는 카피 작성하는 법이었다.

 

카피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조건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평소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볼 수 있었던 카피들이 생각났다.

대기업은 역시 대기업인 듯... 단순한 광고 한 줄도 그냥 쓴게 아니였다...

 

게다가 원래 오프라인으로 들어야하는 수업이었지만

집과의 거리가 멀어 온라인을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1기 과정(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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